즐거워하는 마음 > 말씀 묵상

사람은 자기의 인생에 대해서 평소에 자신이 생각하고 말하는 그 방향에 따라, 행복의 방향이든 불행의 방향이든 자기 자신을 이끌고 갑니다.

“사람은 그가 생각하는 그대로 된다”라고 하는 것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성서의 '욥기'에서 '욥'이 “내가 몹시 두려워하고 있던 일이 모두 나의 몸에 임하였도다”라고 개탄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자석의 역할을 합니다. 

즐거워하는 마음은 그 즐거움을 끌어들이는 자석의 역할을 합니다. 

상념은 '생각, 그대로의 것을 만들어내는 힘'입니다. 상념은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광범위하고 지배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산다고 하는 것에 있어서, 진실한  어려운 문제는 우리들 자신입니다. 

우리들의 고난은, 다른 사람들의 탓이라든가, 주위 환경 때문이라든가 흔히 말하기 쉽습니다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어려운 문제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취급하느냐, 어떻게 그들과 보조를 맞추느냐, 즉, 그들을 향해서의 우리들의 태도나 그때의 사태에, 우리들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개는, 어떤 사람에게는 으르렁대고 어떤 사람에게는 잘 따릅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그것은 개를 대하는 각자의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문제를 주께 맡기고 주를 따를때 주께서 선한 길을 인도하시고 열어 주십니다.

샬롬~~!!
오늘도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오직 주의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