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박 선교사] 마지막 때
이제는 우리들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본문
미국은 토네이도, 호주와 캐나다는 산불, 중국과 중동은 물난리, 일본과 대만은 지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쌍방 유전 폭격,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란과의 분쟁, 그리고 유럽과 동남아는 40도 살인더위, 북극과 남극은 다 녹음, 남태평양과 인도네시아 섬들은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이제 남은건 기근입니다. 이상기온으로 전염병은 독감처럼 지구를 휩쓸것이고 작물 생장이 어려워 앞으로는 공산품보다 농산물 가격이 비싼 시대가 올 것입니다. 지구 종말이 카운트 되었습니다.
인류가 무엇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젠 늦었습니다. 지금부터 무진장 노력한다 하더라도 종말의 시계추를 1~2년 늦출 정도이지 종말을 막아낼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형제, 자매분들이여! 우리가 어찌할꼬 내일 지구 종말이 닥친다니 사과나무를 심을까 아니면 곧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입니까?
종말 예언서와 예언가 그리고 점술가들을 소환해보면 가장 대표적으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있겠습니다. 지구 종말을 예언했으니 그는 유대인 혈통이고 본인 스스로 자기 예언의 뿌리는 성경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사실 지구 종말을 예언한 곳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시작을 기록한 곳도 성경뿐입니다. 시작과 끝을 모두 기록한 책은 인류문명에서 성경뿐입니다.
그러니 둘 중 하나입니다. 성경이 맞든지 성경이 거짓이든지 이것외에 다른 예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예언하셨습니다. 그날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을 것이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질 것이라고 말입니다.
창세기때 직접 지으신 하늘과 땅이 다 사라진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도래 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하면 황당한 소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당연할것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해봤으니까요 믿기 어렵습니다.
중동사람들이 하늘에서 눈이 온다고 하면 믿겠습니까? 안봤으면 못믿습니다. 그런데 그 중동에 눈이 왔습니다.
일년 강수량이 병아리 목 축이는 정도에 불과했던 두바이에 폭우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는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당하기전엔 다 소설이고 괴소문일뿐입니다.
노아 당시까지는 하늘에서 비가 내린 적이 없었습니다. 당시 지구는 도우넛처럼 가운데 물층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기록한것입니다. 그 물층이 태양의 열을 흡수하여 보일러 기능을하고 가습기 조절을 한것입니다.
그러니 노아가 하늘에서 물이 떨어질거라고 하니 당시 사람들이 노망들렸다고 한것입니다.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으니 본적이 없으니 그래서 안믿는 것입니다.
결국 그 물층이 쏟아져내려 노아 대홍수가 된 것입니다. 지구 과학자들은 노아 대홍수가 직접 일어난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합니다. 성경은 과학이고 역사입니다.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단층이 창세기 1장 기록처럼 단번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과학은 성경을 옹호하고 진실을 밝혀낼 뿐 부정하지 않습니다.
생명공학자들은 아무도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허구이다. 다아윈도 크리스쳔이었습니다.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과학은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된 증거는 단 한건도 없다는게 정설입니다. 원숭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원숭이일 뿐 인간으로 진화한게 아닙니다. 다만 유인원, 오랑우탄 등으로 진화했을 뿐 종을 뛰어넘은 증거는 없습니다. 과학은 성경편입니다.
이제는 우리들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종말을 예언한 성경말씀을 듣고 믿든지 아니면 노아 시대처럼 노망했나 하면서 조롱하던지! 이를갈며 후회 하기보다 지금부터 준비하여 잘했다 칭찬 받은 날이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샬롬 !!~~
천기는 분별하면서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미련한자가 되지말고 지혜로운 청지기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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