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행복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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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참된 행복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은 용서와 섬기는 것입니다.

본문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리라" [눅12:15]

 

이상구 박사의 복음과 건강 의학지에 보면, 쥐를 100마리씩 두 그룹으로 분류해 실험을 했습니다.

첫번째 쥐들에게는 하루 음식을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 넉넉히 주었습니다. (마리당100kcal) 

두번째 그룹은 약간 적게 세번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그룹과 두번째 그룹 똑같이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을 주사한 결과 발암 정도가 첫번째 그룹은 65%, 두번째 그룹은 4%로 나타났습니다.

 

쥐들이 느끼는 포만감이 결국 쥐들의 생명을 위협한 것입니다. 탐욕이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삶을 부패케하는 원인은 탐욕이라는 것입니다. 탐욕의 종이 되어 모든 것을 더 많이 가진다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욕심을 채우는 것은 일시적인 만족과 쾌감은 있으나 그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참된 행복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삶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만족한 기쁨과 평안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용서와 섬기는 것입니다.

 

진정한 성탄절의 기쁨은 용서와 섬기는 삶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모든 탐욕을 버리고 있는것을 나누며 용서와 섬김으로 성탄절의 기쁨과 축복을 체험하는 복된 시간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할렐루야~!!
구주 예수님과 함께 모든 탐욕을 버리고 용서와 섬김으로 성탄절의 기쁨이 가득한 복된 주말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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