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권 목사] 민수기 4:34-49절 묵상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택하셨습니다.
이십 세 이상 전쟁에 나갈 수 있는 남자를 계수했을 때, 가장 적었던 지파는 므낫세 지파로 총 삼만 이천 이백 명이었습니다(1:35절). 그런데 레위 지파는 일 개월 이상의 남자를 계수해도 이만 이천 명입니다(3:39절). 그런데도 실제로 회막에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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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873
[황대박 선교사] 선택
하나님 앞에 깨끗한 인생이 성공한 인생임을 기억하십시오.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시편7:9] 경남 창원의 석진국 씨는 집현전이라는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헌책을 가져오면 값을 쳐주고, 그 값에 30%를 더 받아 판매하는 방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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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814
[심형권 목사] 민수기 4:1-33절 묵상
하나님의 일에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부르심의 자리가 다를 뿐입니다.
레위 지파의 고핫 자손(1-20절), 게르손 자손(21-28절), 그리고 므라리 자손(29-33절)의 성막 관련 업무에 관한 교훈입니다. 레위인들은 한 달 이상의 남자들을 계수했지만, 성막에서 봉사할 수 있는 나이는 삼십 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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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864
[황대박 선교사] 감동
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23] 어느 신사가 군고구마 장사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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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783
[심형권 목사] 민수기 3:40-51절 묵상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일 개월 이상 된 레위인의 수는 모두 22,000 명(39절)이었고, 일 개월 이상 된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한 수는 22,273 명(43절)이었습니다. 레위인 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었기에(12절), 결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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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760
[황대박 선교사]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변화를 원합니다.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41:13] 그레이엄 키어는 어릴 적부터 음악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네 살이 되었을 때 바이올린을 연주했고 여덟 살 무렵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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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773
[심형권 목사] 민수기 3:14-39절 묵상
오늘 본문은 레위 지파의 인구 조사에 관한 기록입니다.
레위 자손은 하나님의 성막의 일을 위해 따로 구별된 지파였습니다. 그래서 군대의 수에 포함시키지 않고 따로 계수했는데, 오늘 본문은 레위 지파의 인구 조사에 관한 기록입니다. 레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게르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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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745
[황대박 선교사] 구주 예수님을 모시고 주님과 함께 걸어갑시다.
지금까지 살아온 그 어느해보다 기쁨과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한 복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41:13] 금년 한해는 지금까지 살아온 그 어느해보다 기쁨과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한 복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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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770
[심형권 목사] 민수기 3:1-13절 묵상
성도는 ‘영원하신 주권자 하나님의 소유된 그의 백성’입니다.
‘20세 이상 전쟁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할 때, 레위인들은 그 수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따로 계수되어 ‘성막’에 관련된 일들을 수행하게 구별되었는데 오늘 본문은 그 이유를 말해줍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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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735
[황대박 선교사] 기도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편57:2] 어떤 사람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신길동의 어느 교회 기도실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눈 앞에 한 문장이 쓰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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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816
[심형권 목사] 민수기 2:1-34절 묵상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삶
민수기’는 ‘백성의 수를 센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인구조사를 명하신 사건이 민수기서의 시작(1장)과 끝(26장)에 나오는 것에 근거한 헬라어 번역 성경(70인역-셉투아진트 성경)이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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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1,232
[황대박 선교사] 시간적 시야
시야를 넓혀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가졌으면 합니다.
"네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81:10]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창13:14] 사회에서 가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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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846
[황대박 선교사] 시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자연을 만드신 창조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창13:14] 아주 잘 생기고 시력도 좋은 멋쟁이 사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숲에서 사냥꾼이 쏜 화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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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781
[심형권 목사] 요한3서 1:9-15절 묵상
성도는 선하신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짧은 이 편지의 끝에 두 사람의 이름이 대조됩니다.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라는 사람과 ‘뭇 사람들에게 진리 안에 행한다는 증거를 얻은 데메드리오’라는 사람입니다. 두 사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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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786
[황대박 선교사] 감동은 보약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바로 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편 8:1]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사라 함마르크란스 저)>에서는 자주 감동할수록 특별해지는 9가지 능력을 말합니다. “몸 안의 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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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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