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항상 내 편이 되어 주십니다 > 말씀 묵상

복음 성가 중에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잖아요”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생로병사의 길은 누구나 다 거쳐 가야 할 필수과목입니다. 

슬픔도 양식으로 삼으면 잎은 쉬 마르지 않고 때가 되면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주시는 구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살면 슬픔도 양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내 편이 되어 주십니다. 문제는 내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의지하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저런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할때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게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들은 어떤 현실에서도 기뻐하며 감사하며 소망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들은 시궁창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구세주로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일일세" 라고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구주 예수님과 함께 기쁨과 감사로 가득한 복된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