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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한번 더

'한번 더'의 습관은 언제나 한 걸음 앞서 나가는 삶으로 안내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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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126:6]

 

결혼 후 신혼집 전기세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쪼들렸던 무일푼 남자였지만 그로부터 십수 년이 흐른 지금,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하 최고 부자 50인’에 이름을 올렸고, 매일 수천 명 앞에서 자신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성공을 강연하는 에드 마일렛(Ed Mylett)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한번 더의 힘(The Power of One More)>이라는 책을 내었고 출간 즉시 아마존과 <월 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남들보다.              

한번 더 전화하고,                                                                                        

한번 더 찾아가고,                                      

 한번 더 설득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시도하고,                                   
한번 더 뒤집어 보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말합니다. 

 

작은 ‘한번 더’가 하루하루 누적되면 어느 순간 폭발적인 티핑 포인트를 통과하면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한번 더'의 습관은 언제나 한 걸음 앞서 나가는 삶으로 안내한다고 말합니다. 

나무는 비 한 방울 맞고 자라지 않고 열매는 햇빛 한 움큼 먹고 열리지 않습니다. 

죽음 직전에도 한번 더 계속 숨을 쉰다면 아직 죽은 것이 아닙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다 보면 언젠가는 빛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샬롬 ~!!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거두게 하실때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살아 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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