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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믿음

사람이 만물을 다스릴때 생각과 말로 다스립니다.

본문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마태복음14:31]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 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 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 들은 의사는 껄껄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 금지’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양자 물리학자들은 온갖 임상실험하고 논문으로 발표한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물질계의 최소단위 초미립자들은 인간의 생각과 말에 반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모든 만물들은 인간의 생각과 말에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 2장에 보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사람이 만물을 다스릴때 생각과 말로 다스립니다.
이것을 오늘날 양자물리학자들은  과학으로 입증하고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왓칭" (김상운저 정신세계사) 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양자물리학자들 임상하고 논문으로 말표한 이러한 증거들을 리포트한 책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말의 능력을 너무도 놀랍고 신기하고 신비롭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은 놀랍고 신비롭고 황홀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은자로 상 받을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살게 되면 놀랍고 신비롭고 황홀한 일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언제 누구를 만나느냐 따라 그 삶은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납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교회만 다니는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것을 봅니다.

믿음의 눈으로 모든것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모든것을 생각하고 믿음으로 모든 말을 듣고 믿음으로 모든 말을 합시다.


 
샬롬 ~!!
모든것을 합력하여 복이 되게 하시는 구주 예수님과 함께 오늘도 기쁨과 감사와 소망이 가득한 복된시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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