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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격려의 말

격려의 말 한 마디는 중요합니다.

본문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10:24]

 

격려의 말 한 마디는 중요합니다. 특히 어릴수록 부모의 격려의 말은 자녀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칩니다. 자녀는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랍니다. 

아인슈타인은 네 살이 되도록 말도 제대로 못하는 지진아였습니다. 

담임은 다른 아이들의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말하며 어느 분야에서도 성공 할 확률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바이올린을 가르쳤고 학교 부 적응아였지만 한 번도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커서 뭐가 되려고"와 같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는 세상의 다른  이들에게는 없는 훌륭한 장점이 있단다. 이 세상에는 너만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너는 그 길을 찾아가야 해, 너는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나무에 달린 꽃이지만 어떤 꽃은 늦게 핍니다. 같은 또래 아이들 보다 발달이 늦은 것은 몸 안에 있는 미엘린이라는 화학 요소의 부족 때문입니다.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이나 2차 대전의 영웅이었던 윈스턴 처칠 수상도 기존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열등생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천재성을 발굴하도록 격려해 준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한다면 격려의 말에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고의 위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것입니다.

 

샬롬 ~!!
오늘도 구주 예수님과 함께 기쁨과 소망과 감사로 가득한 황홀한 삶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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