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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황대박 선교사] 복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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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15:58]

 

"운" 이란 글자를 뒤집어 읽으면 "공" 이 됩니다.

이는 "공" 을 들여야 "운" 이 온다는 뜻으로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건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삶을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가느냐는 것이고,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며,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친구로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공들이는 복된 나날이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현실은 암울하고 소망이 없을지라도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오직 하늘나라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면 그 결과는 반드시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너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루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6:9)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샬롬!!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지 않고 소망의 항구로 달려 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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