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13:44-58절 묵상
천국은 이 땅의 그 어느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는 것(44절)과 같고,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고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 것(45절)과 같습니다. 44, 45절의 ‘발견하…

[조슈아 목사] 성장하는 하늘나라 (마 13장 31절 - 43절)
2023년 2월 24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2월 24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황대박 선교사] 지혜로운 마음
지혜의 마음, 선한 말, 즐거운 마음, 건강한 몸으로 연결됩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16:24] 강한 사람은 힘이 센 사람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엄청난 부를 소유하거나 학력이 높은 사람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입니다. …

[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13:31-43 묵상
계속해서 천국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천국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보여지고 들려지는 자기 백성과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을 구별하기 위함이지만(11절), 또한 ‘내가 비유로 창세부터 감추어 진 것들을 드러내리라&rsqu…

[조슈아 목사] 세상 속의 천국 (마 13장 18절 - 30절)
2023년 2월 23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2월 23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황대박 선교사] 인생의 교향곡
인생의 교향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시편95:2]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

[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13:24-30절 묵상
13장에 언급된 예수님의 비유는 모두 천국에 관한 비유들입니다.
13장에 언급된 예수님의 비유는 모두 천국에 관한 비유들입니다. ‘천국은 ~와 같으니’라는 말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어제 살핀 ‘씨 뿌리는 비유’도 24절부터 시작되는 7개의 비유(52절의 ‘천국…

[조슈아 목사]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 (마 13장 1절 - 17절)
2023년 2월 22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2월 22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황대박 선교사] 참된 사랑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딤전6:18,19] 나무는 자기 스스로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는데, 사람은 자신의 것 뿐 아…

[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13:1-23절 묵상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18절)의 말씀입니다.
뿌려진 씨가 길 가, 돌밭, 가시덤불에서는 결실하지 못했지만 오직 옥토에서만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었다는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18절)의 말씀입니다. 길 가, 돌밭, 가시덤불에 씨를…

[조슈아 목사] 새로운 가족관계 (마태복음 12장 38-50절)
2023년 2월 21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2023년 2월 21일 매일성경 아침묵상

[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12:38-50절 묵상
성도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가정에 다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시면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39절)고 책망하십니다. 요나가 삼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도 삼일 동안 무덤에 …

[황대박 선교사] 지금부터 입니다.
믿음의 눈을 활짝 열어 지난온 과거보다 앞으로 다가올 황홀한 미래를 바라봅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5:17]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

[심형권 목사] 마태복음 12:22-37절 묵상
예수님의 사역은 처음부터 성령을 통해서 시작되었고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신 소문을 들은 바리새인들이 그것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쫓아낸 것이라고 폄하합니다. 이들의 생각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하신 대답에서 두 가지의 교훈을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