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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조슈아 목사] 수고하고 무거운 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보셔요.

본문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28]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 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힘이 될 때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말입니다.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힘이 날것입니다.
 
"이만하면 열심히 잘 살았어!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 마저도 힘이 든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맡겨 보셔요.

인생의 주인 되시는 주님이 내게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해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샬롬!!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있다면 나를 내려 놓는 것입니다.

나를 내려 놓고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 참된 쉼과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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