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말씀 묵상

인생을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쫓겨 다니는 사람과 부름 받은 사람”으로 구분합니다. 

쫓겨 다니는 사람의 특징은 “지나치게 분주하고, 일에서만 성취감을 느끼며, 쉼을 허락할 줄 모르고,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난관에 부딪치면 곧 무너지고, 이상한 조짐이 보여도 신경쓰지 않으며, 자신과 타인을 옥죄며 전진할 뿐입니다”

반면에 부르심을 따르는 사람은 “우선 순위에 따라 행동하고, 소유하려 들지 않으며, 돌보며 지키는 일이 본분임을 알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중요성을 알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고,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 않으며, 안식을 누릴 줄 압니다."

내면 세계의 질서는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쫓겨 다니는 삶이 아니라 소명을 따라 사는 삶으로 나아 갈 수 있습니다.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방황하고 유리하는 삶은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끝이 납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참된 구세주임을 깨닫는 사람들은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방황하며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샬롬 ~!!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대상으로 삼고 살아가는 지혜가 충만한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